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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2009/04/01 12:04, Life Story]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기다리던 2009 프로야구 개막. 올해는 부디 4강에만 진입해주길. 가을에 다른 팀들이 하는 걸 지켜보는 팬은 가슴이 아프단 말입니다. 그리고, 간밤에 들려온 정말 반가운 소식. 찬호형님이 필리스 5선발로 확정 되셨더군요. 물론 4,5월 성적에 따라서 다시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부터 진정한 전성기라는걸. 98년, 강의를 제끼고 찬호형님의 경기를 보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제는 밤잠을 설치며 봐야겠네요. ^^ 아마도 찬호형님의 첫경기는 21일이 될 것 으니, 이제 20일 남짓 남았죠. ^^ 무지무지 기대가 됩니다. 덧, 첫경기가 한국시간 13일 새벽 콜로라도 전이 될 확률이 크다고 하는군요. 아직 확정은 아닌것 같긴 하지만...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야하는겁니다~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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