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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2006/12/11 23:36, Etc..]
정말이지, 비꼬는 말이 아니고 정말 존경한다. 이 정도의 공격적이고 발빠른 마케팅이라면, 충분히 1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빌게이츠의 끼어팔기를 욕하지만, 그로 인해 MS와 빌게이츠는 매년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어들이고 있는게 사실이고, 그 역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MS의 공격적인 마케팅 수단이라 할 수 있겠다. 뭐, 여기서 얘기하려는 네이버의 IE7 검색 공급자 추가하고는 조금 동 떨어진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포털업체로서 이 정도로 사용자에게 다가간다면, 아직까지 이렇다할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 않은 구글의 추격은 "따위"라고 치부해도 좋을 것이다. 위의 이미지는 IE7을 설치하고서 네이버에 접속했을 때 화면이고, 아래 이미지는 위의 이미지에서 설정하기를 눌렀을 때의 화면이다. 창을 한번 닫으면 쿠키에 저장이 되서 다시 뜨지는 않는데, 기본 검색 공급자가 네이버로 되어 있음에도, 처음에는 뜬다. ;; 뭐, 그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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