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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2007/01/07 20:35, Life 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1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커스터마이징의 최대화를 내새운 이번 개편에서는,
역시 거대포털에서 제공되는 블로그의 한계를 어쩔 수 없이 드러내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10점 만점에 최소 8점 이상은 줄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나도 혹하고 있단 말이지... =.="


일단,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다양한 스킨.
물론, 티스토리의 스킨도 결코 적은 수는 아니라고 할 수 있고.
(물론 티스토리 자체에서 제공하는 스킨은 40여개에 불과하지만, 직접업로드가 가능하니까.)
스킨을 자체 제작할 수도 있으니, 스킨의 종류에 관해선 거의 무궁무진 하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만들기가 귀찮다는거. ;;
언젠가부터, 이놈의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개인화. 차별화.
뭐 이런거에 별로 관심이 가질 않는다.

내 홈페이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손으로 만들어서 써야지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그 생각이 얼마나 나를 피곤하게 했는지를 깨달은 후,
그저 제공되는 것들로 슥슥 바꿔가며 사용하는 재미도 그럭저럭 쏠쏠함을 알게 되었다.

뭐,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나 어차피 기본적인 기능에는 충실하다.
RSS를 잘 지원하고, 트랙백이나, 이미지 업로드등의 제한도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의 용도로는 둘 다, 만점이라고 해도 모자랄건 없는 듯 하다.

다만, 요즘 들어 맘에 걸리는건,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에는 그다지 발전이 없다는 것.
얼마전 태터홈과 이올린등의 사이트들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그저 겉모습에 불과할 뿐, 이렇다할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티스토리의 스킨이나, 플러그인 지원도 왠지 점점 미미해져 가는 듯만 하고..

이러재래, 실망만 늘어가는 티스토리이기에 네이버 블로그 시즌2에 끌리는건 어쩜 더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흐음, 이 글을 쓰는 중에 느끼는건데..
점점 네이버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커져만 간다.

흐윽.. 이렇게 혹하면 안되는데.......



티스토리. 뭔가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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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아르 | 2007/01/07 2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네이버 배치기능은 이미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있는 기능이죠...(...)
BlogIcon 관우 | 2007/01/08 01:52 | PERMALINK | EDIT/DEL
물론, 태터도 사이드바 기능을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음. 뭐랄까요..
아직 왠지 안정되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흡사, MS와 리눅스 진영을 보는 듯 해요.

정돈되고 깔끔한 네이버와,
엄청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태터&티스토리.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오로지 유저에게 달린거겠죠. ^^
BlogIcon nitenday | 2007/01/07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네이버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방문자 통계에 대한 디테일함이 부족해서 안옮기고 있습니다. 리퍼러던가, 뭘로 검색해서 방문했는지등이 뜨면 좋을텐데 말이죠.
BlogIcon 델버 | 2007/01/08 01:10 | PERMALINK | EDIT/DEL
네이버도 다음과 같이 사이트 분석 서비스를 내놓지 않을까요?
BlogIcon 관우 | 2007/01/08 01:53 | PERMALINK | EDIT/DEL
음, 저도 델버님 말에 동감하구요.
방문자 통계는 뭐,
저에겐 그다지 중요한 기능이 아니기에 크게 신경쓰이진 않네요.
BlogIcon golden | 2007/01/08 18: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터에서 백업한 것을 네이버에서 복원(변환이전)할 수 있나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네이버가 열배 좋아도 그림의 떡인데요.
BlogIcon 관우 | 2007/01/09 00:53 | PERMALINK | EDIT/DEL
아직까지 그 방법은 없는 것 같네요.
있다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한방에 훅 가버릴랍니다.
덤덤 | 2007/01/09 0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같은 포털에서 디테일한 것들을 지원하기 시작한걸 보면 사람들이 컴터랑 많이 친숙해지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어쨋든 난 네이버가 시러. 괜히.
BlogIcon 관우 | 2007/01/09 15:06 | PERMALINK | EDIT/DEL
그 선입견이 무서운거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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